조선 6대 임금 단종, 여기 잠들다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3M00002
설명문 12세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르지만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3년 만에 왕위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한 단종, 질곡 많은 어린 임금과의 인연으로 오랫동안 왕과 함께 울었던 영월 땅은 그의 생애 끝에서도 넓고 따뜻한 품을 내어주고 영원한 휴식을 선사했다. 단종이 유배되었던 그날의 영월로 따라가 본다
소재지 강원도 영월군
제작일자 2022년 05월 21일
제작 문화콘텐츠연구소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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