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3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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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東江國際寫眞祭 |
영어공식명칭 | Dong-Gang Photography Festival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행사/행사 |
지역 |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203-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승은 |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사진 축제.
동강국제사진제(東江國際寫眞祭)는 국내 사진계 최고 역사와 정통성을 사진제로, 전시 행사와 교육 행사, 부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영월군은 2001년 ‘동강선언문’을 통하여 영월을 사진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하였다. 그 일환으로 개최된 동강국제사진제는 2002년 ‘동강사진축전’으로 시작하여, 2009년 ‘동강국제사진제’로 명칭을 바꾸고 행사 규모를 확대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사진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전시 행사, 교육 행사,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전시 행사는 ‘국제주제전’, ‘국제공모전’, ‘강원도사진가전’, ‘거리설치전’, ‘보도사진가전’, ‘영월군민사진가전’, ‘전국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등 세계와 지역, 전문가와 일반인을 아우르는 사진 문화 행사로 기획된다. 국제주제전과 국제공모전을 통하여 세계 사진의 새로운 경향을 확인할 수 있고, 강원도사진가전과 영월군민사진가전은 지역 출신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거리설치전을 통하여서는 신진 사진작가들의 실험 정신과 창의적 시각을 통하여 영월을 재조명하고 있다.
교육 행사로는 국내외 유명 사진가와 이론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동강사진워크숍’, ‘작가와의 대화’, ‘초등학생 사진교실’, ‘영월 사진 기행’ 등이 열린다. 이 밖에 사진예술이 접목된 이색적인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동강국제사진제는 2021년 제19회를 맞이하였으며,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학생체육관,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영월군의회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방 소도시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전을 통하여 매해 전시의 수준을 높여 갈 뿐만 아니라 동시대 예술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