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영섭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300690
한자 琴英燮
영어공식명칭 Geum Youngsub
이칭/별칭 후촌(後村)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강원도 영월군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한성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활동 시기/일시 1930년~1952년 - 금영섭 영월군 서면장·수주면장 역임
성격 문인|관료
성별 남성
본관 봉화(奉化)
대표 관직|경력 영월군 서면장|수주면장

[정의]

강원도 영월 지역에서 활동한 관료이자 문인.

[활동 사항]

금영섭(琴英燮)[?~?]의 본관은 봉화(奉化)이며, 호는 후촌(後村)이다. 1941년에 간행된 『강원도지』에는 성품이 순후하고 문학을 즐겨 이름을 날렸다고 한다. 『조선총독부 및 소속 관서 직원록』 및 1933년 7월 7일 자 『조선총독부 관보』 부록에 따르면 금영섭은 1930년부터 영월군 서면장(西面長) 및 수주면장(水周面長) 등을 역임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금영섭광복 이후에도 1952년까지 영월군의 면장을 지냈다.

[학문과 저술]

금영섭은 문학으로 이름을 날렸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작품은 전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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