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8302192
한자 府使 李公萬選 淸德哀愍先正永世不忘碑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비
지역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 새술막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정용건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713년연표보기 - 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 건립
관련 인물 생년 시기/일시 1654년 - 이만선 출생
관련 인물 몰년 시기/일시 1735년 - 이만선 사망
현 소재지 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 -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 새술막지도보기
성격 비석
관련 인물 이만선
재질 석재
크기(높이, 너비, 두께) 105㎝[높이]|46㎝[너비]|16㎝[두께]

[정의]

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에 있는 조선 후기 영월부사 이만선의 공적과 선정을 기리는 비.

[개설]

이만선(李萬選)[1654~1735]은 본관이 전주로, 자는 택중, 호는 거재이다. 효령대군의 10대손이다. 1693년(숙종 19)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삼사의 사간과 승정원의 동부승지와 좌우부승지, 풍덕부사를 거쳐 판윤·옥당 벼슬을 하였다. 1711년 3월 영월부사로 제수되었고 4월 20일 영월부사로 부임하여 1713년(숙종 39) 8월 임기를 마치고 자리를 옮겼다. 1733년(영조 9) 80세가 된 이만선에게 가의대부의 품계를 내려 승진시켰다.

[건립 경위]

이만선이 영월부사 임기를 마치고 떠난 뒤 1713년 영월군민들이 이만선의 공덕과 선정을 기리기 위하여 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府使李公萬選淸德哀愍先正永世不忘碑)를 세웠다.

[위치]

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강원도 영월군 남면 창원리 1211-2번지 새술막에 있다.

[형태]

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는 높이 105㎝, 너비 46㎝, 두께 16㎝이다. 석재로 된 비석이며 비개는 없고 비신은 아랫부분의 제액이 모두 마모되었다.

[금석문]

부사 이공만선 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에는 ‘부사이공만선청덕애민선정영세불망비(府使李公萬選淸德哀愍先正永世不忘碑) 강희십일월 일립(康熙十一月 日立)이라고 새겨져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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